Swift의 접근 제어자는 코드의 가시성과 접근 가능 범위를 제어하여 데이터 은닉과 캡슐화를 구현하는 중요한 도구입니다. 각 접근 제어자의 특징과 언제 사용하는지를 간단히 요약 1. open  • 특징 • 가장 높은 접근 수준. • 다른 모듈에서 접근, 상속, 오버라이드 모두 가능. • 언제 사용하는가? • 프레임워크를 개발할 때, 외부 모듈에서 클래스나 메서드를 상속 및 오버라이드할 수 있도록 허용하고 싶을 때. • 확장 가능성을 열어두고자 할 때. 2. public  • 특징: • 다른 모듈에서 접근 가능하지만 상속 및 오버라이드는 불가능.• 언제 사용하는가? • 외부 모듈에서 사용할 수 있는 API를 제공하되, 상속이나 오버라이드는 막고 싶을 때. • 안정적인 인터페이스만 외부에 제공하고 내부 동작..

소프트웨어에서 이름은 어디나 쓰이며 이름을 잘 짓는다면 개발을 좀 더 수월하게 할 수 있습니다  1. 의도를 분명히 밝혀라좋은 이름을 지으려면 시간이 걸리지만 좋은 이름으로 이름짓는 것이 중요합니다.코드를 작성 후 수정 및 검색을 할 때 직관적인 이름을 지어야 작업이 더 효율적으로 진행될 수 있습니다.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변수나 함수 그리고 클래스의 이름은 각각 수행하는 기능에 알맞게 지어야 합니다.다른 사람들과 협헙할 때 누가 이떤 코드를 작성했는지 추론하지 않고 한번에 '아 이 클래스는 이런 기능을 수행하겠구나' 라고 생각할 수 있어야 합니다. 2. 그릇된 정보를 피해라1번과 비슷한 의미일 수 있지만 이름을 지을 때 예시를 들어 설명하겠습니다. 배열을 만들 때 단순하게 list 로 이름을 짓기보다 l..

func solution(_ s:String) -> String { if s.count == 1 { return s } let Index1 = s.index(s.startIndex, offsetBy: s.count/2-1) let Index2 = s.index(s.startIndex, offsetBy: s.count/2) return s.count % 2 != 0 ? String(s[Index2]) : String(s[Index1...Index2])}

DP문제는 항상 그랬듯이 손으로 적어가면서 풀어야 합니다 2xn 타일링 문제는 대충 요런 느낌으로 직접 그려가면서 풀면 되겠습니다. #include using namespace std;int main(){ ios::sync_with_stdio(0); cin.tie(0); cout.tie(0); int dp[1001] = {0,}; dp[1] = 1; dp[2] = 2; dp[3] = 3; for(int i = 4; i > n; cout

vector최댓값 찾기vector v;int maximum_value = *max_element(v.begin(), v.end()); 최솟값 찾기vector v;int minimum_value = *min_element(v.begin(), v.end());최댓값 인덱스 찾기vector v;int maximum_index = max_element(v.begin(), v.end()) - v.begin();최솟값 인덱스 찾기vector v;int manimum_index = min_element(v.begin(), v.end()) - v.begin();

소켓통신과 OpenCV, SwiftUI 을 사용하여 이미지를 전송받을 수 있습니다  소켓 통신영상를 전송받기 위해서는 소켓 통신을 진행해야 합니다.소켓 통신은 전송계층인 TCP 또는 UDP 둘 중 하나를 선택하여 소켓을 만든 후 IP와 Port 번호를 설정하여 바인딩해줘야 합니다. 영상를 어떻게 전송받을 수 있는지영상를 어떻게 전송받을 수 있는지 생각이 들 수 있습니다. 영상은 사실은 수백, 수천개 그 이상의 이미지들이 모여서 만들어진 자연스러운 여러 이미지의 조합입니다.이때 이미지의 원본 형태는 컴퓨터에서 바이너리 데이터(0과 1의 조합)으로 저장됩니다. 이 바이너리 데이터는 이미지의 픽셀 정보와 메타데이터 등을 포함하고 있으며 이런 정보를 통해서 AI가 데이터를 학습하고 예측할 수 있습니다.(TM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