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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보이스피싱 예방 캠페인, 경찰·농협이 안내한 수법 4가지 고령의 부모님을 둔 분이라면 눈여겨볼 보도가 있었습니다. 전북 익산에서 경찰이 금융기관, 자율방범대와 함께 보이스피싱 예방 캠페인을 벌였다는 보도 세 건입니다.현장에서 어떤 수법을 집중적으로 알렸는지, 가족이나 가게를 하는 분이 알아 두면 좋은 점을 정리했습니다.익산에서 열린 캠페인 세 건보도된 캠페인은 세 가지이고, 표의 날짜는 각 보도에서 밝힌 날짜 기준입니다. 29일 건은 실시일이 아니라 발표일이며, 대상은 별도로 밝혀지지 않았습니다.날짜장소·주체대상23일익산 천만송이 국화축제 행사장, 익산경찰서·익산자율방범연합대(60여 명)축제 방문객, 지역 상인29일(발표)익산경찰서·금융기관 6곳(30여 명), 서장 참여시민(별도 명시 없음)30일 오전황등파출소·지역 농협농촌 고령층, 상인세 곳 모두 수법을 미..
인텔 29% 폭락, 52년 만에 최악…반도체주는 왜 같이 흔들렸나 주말 사이에 미국 증시 뉴스를 보다가 숫자 하나에서 눈이 멈췄습니다. 인텔 주가가 하루에 약 29% 빠졌다는 내용이었습니다.삼성전자나 SK하이닉스를 들고 있다면 월요일 장 초반 흐름이 신경 쓰일 수밖에 없죠. 인텔 한 종목의 문제로 끝날 일인지, 두 매체의 보도를 비교하며 정리했습니다.하루 -28.58%, 인텔 주가가 무너진 날30일(현지 시간) 뉴욕 증시에서 인텔 주가는 28.58% 하락했습니다. 1974년 7월 5일의 -29.9% 이후 52년 만에 가장 큰 하루 낙폭입니다.하루 만에 사라진 시가총액(주식 수 × 주가)은 매체에 따라 약 1,370억 달러(약 183조 원), 1,400억 달러 이상(약 187조 원)으로 조금씩 다르게 보도됐습니다.하루에 시총 180조 원대가 사라졌다는 점이 이번 폭락의 ..
쿠팡 물류센터 화재 피해 1140억, 경찰 수사가 혐의 없이 끝난 이유 쿠팡 물류센터 화재 기사를 보고 "그래서 책임지는 사람은 없는 건가?" 싶으셨던 분이 많았을 것 같습니다. 지난 7월 인천에서 난 불은 완전히 꺼지기까지 나흘 넘게 걸렸고, 재산 피해는 약 1,140억 원으로 추산됐습니다. 그런데 경찰 수사는 범죄 혐의를 확인하지 못한 채 3개월 만에 마무리됐습니다.온라인 쇼핑을 자주 쓰시는 분이나 배터리 제품을 쌓아 두고 보관하는 곳에서 일하시는 분이라면, 이번에 논의되는 보관 기준이 남의 일이 아닐 수 있습니다. 수사 결과와 앞으로 바뀔 수 있는 점을 정리했습니다.혐의 없이 끝난 수사, 무엇이 확인됐나인천경찰청 광역범죄수사대가 29일 수사 결과를 밝혔습니다. 방화·실화 여부와 소방시설법 등 법령 위반 여부를 살폈지만 범죄 혐의점은 확인되지 않았고, 사건은 종결 처리됐..
인텔 28.58% 폭락, 나스닥 2.86% 하락…AI 투자 우려 요즘 "AI 투자가 과한 것 아니냐"는 말이 부쩍 자주 들립니다. 30일(현지 시간) 뉴욕 증시가 일제히 내린 날, 그 우려가 숫자로 드러났습니다. 그날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요?아마존과 인텔 실적이 같은 날 시장을 눌렀습니다. 주식을 안 하시더라도 브렌트유가 117달러대까지 오른 건 환율과 물가에 영향을 줄 수 있어서, 함께 짚어 보겠습니다.3대 지수 마감 성적표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 S&P500, 나스닥 모두 하락 마감했습니다. 그중 나스닥의 낙폭이 가장 컸습니다.기술주 비중이 큰 나스닥이 가장 크게 흔들렸다는 점이 이날 장의 성격을 보여 줍니다.반도체주는 더 크게 빠졌습니다미국 주요 반도체 기업의 주가를 묶어 보는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가 7.20% 내렸습니다.시가총액 상위 종목 등락률엔비디아 -4...
핼러윈 클럽 마약 단속 8곳 점검, 적발 0건…그럼 안심해도 될까 핼러윈 직전에 서울 클럽을 대상으로 마약 단속이 있었다는 뉴스가 나왔습니다. 결과는 적발 0건이었습니다.단속을 했는데 아무것도 안 나왔다면 문제가 없다는 뜻일까요? 이번 점검의 규모와 성격, 그리고 같은 기간 가동 중인 핼러윈 안전 대책까지 한 번에 정리해 봤습니다. 이번 주말 번화가에 나가실 분이라면 통제 구간 정보도 도움이 될 겁니다.누가, 어디를, 언제 점검했나서울경찰청은 핼러윈 하루 전인 10월 30일 야간에 강남구·서초구·용산구 일대 유흥시설 밀집 지역을 점검했습니다. 점검 대상은 대형 클럽 8곳이었습니다.지역별로는 용산 3곳, 강남 3곳, 서초 2곳입니다.점검 인원 구성현장에는 경찰과 지자체 인력 합쳐 30여 명이 투입됐습니다. 천지일보 보도에 따르면 각 관할 경찰서의 마약전담수사팀과 범죄예방..
코스피 3.48% 급락 5730 마감, 알파벳 쇼크·외국인 1.6조 매도 30일 장 마감 숫자를 보고 그냥 넘기기가 어려웠습니다.코스피가 5730.74에 끝났는데,전 거래일보다 206.92포인트, 3.48% 내린 수치입니다.반도체 대형주를 들고 있거나 환율, 증시 분위기가 궁금한 분이라면"왜 이렇게 빠졌지?" 싶으셨을 겁니다.하루 장을 숫자 위주로 복기해 봤습니다.30일 코스피 마감 숫자시초가(장이 열릴 때 처음 정해지는 가격)는 5760.35였습니다.개장부터 177.31포인트(2.99%) 낮게 출발한 셈입니다.장이 열려 있는 동안(장중) 저점은 5599.42였습니다.이후 개인과 기관이 사들이며 일부 만회했지만마감 때도 5800선에는 닿지 못했습니다.코스피: 5730.74 (-206.92포인트, -3.48%)코스닥: 724.38 (-28.85포인트, -3.83%)달러/원 환율..
핼러윈 경찰 7800명 투입, 전국 28곳 뭐가 달라질까 올해 핼러윈은 토요일인 10월 31일입니다. 주말이랑 겹치다 보니 "어디 가면 사람이 너무 많은 거 아닐까?" 하는 생각이 먼저 들더라고요.마침 경찰이 30일에 핼러윈 대비 계획을 발표해서 정리해 봤습니다. 번화가에 나가는 분이라면 어디가 어떻게 바뀌는지 알아두면 도움이 됩니다.전국 중점관리지역 28곳, 연인원 7800명경찰청은 30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서울 14곳을 포함한 전국 중점관리지역 28곳에 경찰력을 투입합니다. 경찰관기동대, 광역범죄예방순찰대, 형사 등이 대상이고, 규모는 연인원 7800여 명입니다. 연인원은 날짜별로 근무하는 인원을 모두 더한 숫자라서, 실제 인원과는 다릅니다.핼러윈이 주말과 겹쳐 전날부터 번화가에 사람이 몰릴 수 있다고 본 것입니다.서울만 4594명, 5개 지역에 집중서..
경찰 기피 부서 승진 가점 제안, 간담회에서 나온 4가지 경찰 수사권이 이양된 뒤 현장에서 무엇이 달라지는지는 잘 안 보였습니다. 그러던 중 국회에서 경찰개혁을 주제로 한 간담회가 열렸고, 거기서 나온 제안이 경찰 인사와 감찰 제도를 직접 건드리는 내용이라 정리해 봤습니다.시민 입장에서는 내 사건이 얼마나 공정하고 빠르게 처리되느냐, 경찰 수험생과 현직 경찰관에게는 승진 인사와 관련된 이야기입니다. 다만 이 글은 간담회를 다룬 두 기사만 근거로 했고, 다른 정당이나 경찰 내부의 입장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간담회는 어떻게 열렸나더불어민주당 경찰개혁추진단에서 활동하는 김남희 의원(경기 광명을, 법제사법위원회)이 국회의원회관에서 노남수 DMB국회방송 논설위원과 만났습니다. 보도자료 기준으로 간담회 날짜는 27일이고, 노 위원의 제안으로 자리가 마련됐다고 합니다.주제..